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월 20일 오후 6시 북괴 김정일은 남침한다 (문단 편집) == 배경 == 굳이 성경에서 근거를 찾자면 유사한 사례가 '''[[거짓말은 하지 않는다|있긴 있다.]]''' 다만 이를 이 사태에 적용시키기엔 '벌거벗고 다녔다'는 부분을 빼면 대부분이 엇나간다. 정확히는 [[이사야|이사야서]] 20장의 일화로 히즈키야 임금 시절, 에티오피아[* 개역개정식 표현으론 '구스'로 칭해진다.]와 이집트가 팔리스티나의 아스돗을 아시리아로 부터 지키기위해 지원군을 보냈으나 이게 처참히 깨지고 살아남은 포로들은 발가벗겨진 채 포로로 끌려가게 된다. 이 일 이후 [[이사야]]는 이집트만 신뢰하는 건 위험하다고 여겼는지 남유다 왕국의 안전을 이집트나 에티오피아만 믿고 방치하는 건 안 된다며 다시금 [[야훼]] 아래 진실되게 뭉쳐야 한다며 '''3년'''이나 왕국 곳곳에서 [[나체|벌거벗은 채]] 외친 적이 있다. 상술했듯이 자세하게 보면 '외세를 주의하자며 [[나체|벌거벗고]] 외친다'는 부분을 빼면 상당히 다른데 [[이사야]]는 어디까지나 외세만 믿으면 망한다고 외쳤고 실제로 정확한 기간은 말하지 않았으며[* 남유다 왕국이 망한 건 [[이사야]]가 죽고 난 뒤 수십년 뒤의 일이었다. 정확히는 이후 왕국 말기에 한번 부흥을 이끌었던 군주가 있었으나 이 왕을 죽이고 한번 나라를 헤집었던 게 하필 그 '''이집트'''였고 얼마 안 가 신 바빌로니아에게 남유다 왕국은 개털리고 이집트가 이걸 방관하면서 멸망하게 된 것. 이집트를 믿어선 안 된다는 말 자체는 틀린게 없던 셈. 사실 저 때 다시 뭉친다 해도 국력 차이가 이미 어마무시하게 벌려졌기 때문에 그 당시 남유다 왕국이 커 봤자 얼마나 컸겠냐만은...] 이사야의 말은 외국 군대에 의존하지 말고 신의 이름 하에 자국민들끼리 뭉쳐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것으로 근거없는 선동과 날조를 시전하며 돌아다니기만 한 저들과는 명백히 다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